[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화보 같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utum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개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청순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눈을 감고 가을을 느끼고 있는 듯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시네요", "러블리한 가을 여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딸을 출산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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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