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0 20:27 / 기사수정 2018.10.10 20: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태우가 슈퍼모델 지원자 박제린에게 '키 큰 아이유'라고 칭찬했다.
10일 방송한 SBS플러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첫회에서는 모델테이너 선발을 위한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지원자 박제린의 등장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태우는 "누구를 닮은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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