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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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내일도 승리하자'[포토]

기사입력 2018.09.27 21:2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이닝 3피안타 7K를 기록한 차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LG가 KIA에 9: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가르시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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