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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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이해창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18.09.26 17:01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KT가 18안타를 몰아치며 KIA에 9: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김민수와 이해창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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