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9 11:5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W와 걸그룹 모모랜드가 BBQ-SBS 슈퍼콘서트에 합류한다.
BBQ-SBS 슈퍼콘서트 측은 워너원, 블랙핑크, 세븐틴, 마마무, 아이콘, EXID, 레드벨벳, NCT127에 이어 19일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출연진은 각각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자신들의 주요 히트곡을 선보인다. 또한 여러 팀이 함께 어우러진 컬레버레이션 무대 등도 함께 펼쳐져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 상당수 관객들이 공연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무대 인근에 '스페셜 스탠딩석'을 배치할 계획이다. 전체 관람석은 3만8천석이다.
콘서트 관람을 원하는 고객들은 BBQ 치킨 구매 후 티켓 증정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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