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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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 시어머니, 中 보양식 자라탕 요리…"대륙의 맛"

기사입력 2018.09.18 22:5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요리대결에서 중국 최고보양식인 자라탕을 요리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혜걸 어머니, 정준호 어머니, 진화 어머니가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준호 어머니는 양지머리 소고기 뭇국을 홍혜걸 어머니는 한우불고기를 진화 어머니는 자라탕과 마라샹궈를 메뉴로 택했다.

요리대결 현장은 식재료 자라의 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진화의 어머니는 한우자라볶음과 자라탕으로 승부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진화의 어머니는 중식도로 자라를 손질하는가 하면, 웍으로 불 요리를 하면서 시선을 끌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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