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16 10:31 / 기사수정 2009.07.16 10:3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18일(토) 17시, 대전 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대전 홈경기를 '비씨카드 스마일 데이'로 정하고 비씨카드 (대표이사:장형덕) 가맹점 및 고객사 2,250명을 초청하여 단체응원을 실시한다.
이날, 성우보육원을 포함한 복지기관 어린이 100명도 함께 초청되며,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플라잉디스크 던지기 및 선수단과 하이파이브 이벤트에 참여하며, 애국가를 제창하게 된다.
비씨카드는 네이밍데이 실시, 한화이글스 제휴카드 출시 등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과 시민에게 무료관람의 기회,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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