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7 17:10 / 기사수정 2018.09.17 17: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주지훈이 '아이템'으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인터뷰가 진행됐다.
주지훈은 '신과 함께2', '공작'에 이어 '암수살인'까지 올해 영화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하반기에는 MBC 드라마 '아이템' 촬영에도 돌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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