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7 14:09 / 기사수정 2018.09.17 14: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주혁이 해보고 싶은 연기로 사투리를 꼽았다.
1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인터뷰가 진행됐다.
'안시성'에서 남주혁은 사물 역을 맡아 조인성, 배성우 등과 함께 안시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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