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1 16:57 / 기사수정 2018.09.11 16: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성이 '명당'에서 흥선대원군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지성은 "흥선대원군의 심적인 갈등에 대해 실제로 스스로를 고생시키면서 촬영했다"라며 "광기에 대해서도 혼자 해석했다. 공감되는 흥선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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