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빠삭, 돈까스창업 위한 시식 설명회 성료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프랜차이즈 돈까스 브랜드 미스터빠삭은 가맹사업 14일만에 10호점 달성을 했다라고 밝혔으며, 최근 서울 공덕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 및 시식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돈까스베이커리 15종 등, 카레, 떡볶이, 또띠아, 파스타, 돈꼬치 등 일반 돈까스 전문점의 밥 메뉴 외에도 간식으로도 판매가 될 수 있는 메뉴에 대해서 타 경쟁사 대비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1인 창업이 가능한 자사의 시스템도 소개를 하였으며, 소자본창업이 될 수 있는 가이드도 제시하였다고 한다. 또한 현재 가맹본부를 통해 가맹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대단지 아파트별로 한 개의 매장만 내어주는 상권 프리미엄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거나 청년창업, 또한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참여했다.” 며 “이들을 위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고 말했다.

부산에서 올라온 예비창업자 표세정씨는 “소자본창업으로 김밥, 치킨, 경쟁 돈까스 등 아이템을 비교한 결과 미스터빠삭을 선택하게 됐다.” 며 “음식에 대한 맛과 아이템뿐만이 아니라, 본사에서 지역정보 업종지도 분석 팀이 직접 상권까지 선별해 주기로 해 믿음이 간다.” 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빠삭은 한국소자본창업협회 유망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 부분 대상 후보에 올랐다고 한다. 보다 더 자세한 가맹상담은 유선이나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