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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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윤도현·하현우·이홍기·김준현, 방탄소년단 'DNA' 완벽소화

기사입력 2018.08.26 18:58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아타카로 가는길' 멤버들이 방탄소년단 'DNA'에 도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길'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 'DNA'에 도전하는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 김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일정을 먼저 종료하는 이홍기와 김준현과 마지막 4중창에 도전하는 하현우, 윤도현은 방탄소년단 'DNA'에 도전했다.

윤도현은 "요즘 아이돌 노래 들어보면 멜로디가 신기한 게 진짜 많더라. 내가 해왔던 음악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다. 이걸 홍기랑 하면 어떨까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연습에 들어서자 하현우는 랩 부분에 힘겨워했고 윤도현은 감기 기운에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네 멤버는 각자의 개성대로, 그리고 4중창의 매력으로 'DNA'를 완벽소화해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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