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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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버디잡고 다음홀 구상'[포토]

기사입력 2018.08.25 11:07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 김아림(23, SBI저축은행)이 10번홀 버디를 기록한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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