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1 11:37 / 기사수정 2018.08.21 11: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은채가 설현의 역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안시성'에서 정은채는 신비로운 매력의 시미로, 설현은 용맹한 백하로 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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