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김아중 측이 사망설을 부인했다.
14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아중의 사망설은 사실무근이다"며 "현재 영화 '나쁜 녀석들' 때문에 개인 일정 소화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김아중이 13일 오후 자택에서 사망한채 발견됐다는 지라시가 떠돌았다.
한편 김아중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스핀 오프 버전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9월 촬영 돌입 예정.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