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3 12:02 / 기사수정 2018.08.13 12: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CON 2018 LA'를 뜨겁게 달굴 K-POP 스타들이 레드카펫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KCON 2018 LA'가 진행됐다.
공연을 위해 뉴이스트W, 드림캐쳐, 로이킴, 세븐틴, 임팩트, 준, 청하,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등은 레드카펫에 올라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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