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0 14:50 / 기사수정 2018.08.10 14: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안서현이 김사무엘을 '복수노트2' 분위기메이커로 꼽았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XtvN '복수노트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안서현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해서 즐겁다. 나도 배우고 있는 입장이라 지도를 해주진 못하지만 대사를 할 때 말투에 대해서는 상의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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