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5 13:53 / 기사수정 2018.07.25 13: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하정우가 '신과 함께' 속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하정우는 "작년에 1편 과거를 앞두고는 너무 낯설고 걱정됐다. 찍으면서는 매순간 느낌이 괜찮은거 같다는 확신은 들었지만 엄청나게 걱정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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