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4 17:30 / 기사수정 2018.07.24 17: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신과 함께2'에서 신경쓴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마동석은 "때리는 역할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시지만 근래 영화를 보면 때리는 편이었고, 그 전엔 맞는 역할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