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01 00:06 / 기사수정 2009.06.01 00:06
31일 4주차 경기를 끝으로 종료된 32강 경기에서 지난 시즌 2 우승자 이제동(화승)을 비롯해 현재 프로리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종족별로는 테란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진출했으며, 팀별로는 CJ, KTF, STX가 각각 4명씩 진출시켰다.
한편, 16명의 선수가 격돌하는 클래식 16강은 오는 6월 7일부터 매주 2경기, 최대 6세트까지 진행되며, 16강 맵은 신의 정원-단장의 능선-아웃사이더 순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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