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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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용 '고의가 아니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8.07.03 21:34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SK 채병용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넥센 초이스에게 사과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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