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채정연 기자]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시즌 팀간 12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NC와 KT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NC는 로건 베렛을, KT는 라이언 피어밴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그러나 오전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았고 결국 오후 4시 35분경 취소가 선언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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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