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45
경제

성공 창업 아이템 '도쿄라멘3800'이 전하는 외식 브랜드 선정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5가지

기사입력 2018.06.29 15:29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경기 불황인 가운데 요식업 창업의 트랜드는 소자본 창업, 인건비 절감구조형 창업이 대세다. 인건비 상향과 1코노미로 인한 혼밥족이 증가함에 따라 이제는 간편식과 혼밥이 대세를 이루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도쿄라멘3900에서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고려할 다섯 가지 요소에 대해 알렸다. 첫째로, 간편하게 먹는 식사와 혼밥 증가 트렌드를 반영하는 아이템이어야 한다. 최근 사회는 1인 가구 700만 시대로 접어들며 혼밥이 보편화되면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1인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음식점들이 등장하는 추세다.

둘째는 가성비가 좋고, 회전율이 높은 외식 브랜드를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로 두꺼운 고객층이 있어야 하고, 매장시설구조 자체가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면 더욱이 좋겠다.

이어 셋째로는 인건비 절감구조형 매장이다. 이는 무인, 셀프형 매장이 있을 수 있는데 메뉴 선정부터 결제, 픽업 등이 무인시스템, 홀도 셀프형으로 운영 되어야 한다. 넷째, 소규모 점포 시설로 초기 창업 자금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신뢰할 수 있는 가맹 본부, 그리고 탄탄한 가맹점 수익 구조가 있는 본사의 신뢰도이다.

한편, ‘도쿄라멘 3900’은 일본라멘 창업에서 입소문이 난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라멘만으로 50만 그릇을 판매하며 9평의 매장에서 일 매출 140여만 원, 14평 매장에서 일 매출 2백여만 원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며 꾸준히 최고 매출을 갱신 중에 있는 소규모 창업 아이템이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만큼 1인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는 ‘도쿄라멘 3900’은 조리 경력이 없어도 간단한 교육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고 인건비의 주방장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며 라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로 간식부터 식사까지 어느 시간대나 즐길 수 있어 업종변경창업을 찾는 이들도 주목하는 곳이다.

또한, 업종 전환 창업의 경우 냉장고나 주방 집기를 그대로 사용하며 3천만원 창업이 가능하여 예비 창업자들과 창업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아이템이며, SBS 성공의 정석 꾼에도 출연한 바 있고, 한국스포츠경제 주관 2018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하기도 해 높은 신뢰도로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직영점과 가맹점이 식자재를 대량으로 공동구매하기에 경쟁력 있는 원가로 식재료 공급이 가능하며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고객들이 많아 항상 많은 이들이 찾는 우리 매장에서 직접 맛보고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진율이 좋아 손쉬운 조리와 빠른 회전율로 작은 평수대비 매출이 높은 수익구조로 1인소자본창업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업체에 대한 자세한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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