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41
연예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 母 "며느리 마리? 처음에는 안 착할 것 같았다"

기사입력 2018.06.27 21:47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마리가 새로운 며느리로 등장했다.

27일 첫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마리, 제이 블랙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마리는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마리, 제이 블랙 부부는 함께 화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리, 제이 블랙 부부는 시댁으로 향했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독특한 스타일의 아들 부부를 보고도 놀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 블랙 어머니는 "며느리 얻기 전에는 '저런 정신 나간 애들'이 어디 있나 했는데 처음에는 안 착할 것 같이 보였다. 나 같이 좀 무서운"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