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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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유인나·이적·양세형, 로운 부재에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18.06.10 23:17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선다방' 이적, 유인나, 양세형이 로운을 그리워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선다방' 11회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로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로운의 부재에 "오늘 선다방 얼굴짱은 나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인나, 이적, 양세형은 로운을 그리워했다. 세 사람은 "그게 뭐예요?", "전 잘 이해가 안 돼요"라며 로운을 따라하기도.

양세형은 "로운이가 없으니까 막내가 해야할 일 있으면 맡겨달라. 그럼 이적 형에게 시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은 로운 대신 마당을 쓸었고, 양세형은 예약 현황판을 담당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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