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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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호 '김민호 코치와 즐거운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18.06.03 21:5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가 연장 10회말 황윤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두산에 12:11 역전승을 거뒀다.

끝내기 안타를 날린 KIA 황윤호가 김민호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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