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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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끝내기 찬스는 만들었어'[포토]

기사입력 2018.06.03 21:0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1사 1루 KIA 버나디나가 우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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