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서예진 기자] 3일 오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축구 대표팀 23명(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오반석, 박주호, 정승현, 김영권, 장현수, 윤영선, 홍철, 김민우, 고요한, 이용, 기성용, 이승우, 문선민, 주세종, 정우영, 구자철, 이재성, 손흥민, 황희찬, 김신욱) 및 임원진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본선 대비 마지막 사전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