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KBS 2TV에서 생중계 된 한국과 온두라스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1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는 12.4%(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 문선민의 골로 2대0 승리를 안았다.
본래 이 시간대에 방송되던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과 '제보자들'이 결방한 가운데,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은 11.5%, SBS '8뉴스'는 4.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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