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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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UAE전-사우디전 일정 확정

기사입력 2009.04.23 10:43 / 기사수정 2009.04.23 10:43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최종예선의 시간과 장소가 결정됐다.

UAE에서 펼쳐지는 원정 경기는 두바이 알막툼 경기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는 6월 7일 오전 1시 15분에 펼쳐지며 카타르 심판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6월 10일 펼쳐지는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예선 홈경기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오후 8시에 펼쳐지고 호주인 심판이 판관으로 나선다.

한편, 대표팀의 정해성 코치는 오는 25일 일본으로 출국 J리그를 관전할 예정이다.

25일 이정수의 소속팀인 교토상가와 이근호의 소속팀인 주빌로 이와타의 경기 관전을 시작으로 26일에는 김근환이 뛰고 있는 요코하마 마리노스, 29일에는 요코하마와 주빌로 이와타의 경기를 관전, J리거의 컨디션 체크에 나선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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