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6.21 02:38 / 기사수정 2005.06.21 02:38
구단에서는 김남일 선수의 조기 복귀를 위해 일본에서 수술을 할 예정이었으나 재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축구관련 의학이 발달한 독일에서 선수의 부상부위에 대해 다시 한 번 세밀한 검사를 한 후 최종 결정을 하기로 하였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우측 5족지 중족골이 재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김남일이 21일 일본으로 출국해 미에현 스즈카 회생병원에 입원한 후 23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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