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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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12년 연기 변천史 공개…독보적 '방부제 미모'

기사입력 2018.05.25 09:25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재희가 방부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재희의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재희의 생일을 기념해 약 10년 전부터 최근 모습까지 총 6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그의 한결같은 외모를 팬들에 보였다.

지난 2006년 영화 ‘싸움의 기술’ 속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던 모습을 시작으로 2007년 방송된 드라마 ‘마녀유희’, 2013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14년 종영된 ‘맏이’, 2015년 방영된 ‘가족을 지켜라’ 속 모습은 물론 최근 영화 ‘신 전래동화’ VIP 시사회 속 모습까지 공개함으로써 12년 동안 변치 않은 재희의 미모가 많은 화제를 모았다.

12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해가 가면 갈수록 더 잘생겨진 재희의 외모는 많은 여성 팬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다. 특히 총 6장의 사진을 통해 그간 다채로운 작품에서 대중을 만났던 재희의 수많은 모습들이 보이며 앞으로 어떤 새로운 연기와 모습으로 대중을 찾아올지에 대한 귀추 또한 주목됐다.

한편 재희는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영화 ‘싸움의 기술’, SBS ‘마녀유희’, ‘장옥정, 사랑에 살다’, JTBC ‘맏이’, KBS 1TV ‘가족을 지켜라’ 캡처 및 가족이엔티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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