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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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랜드2' 이현이, '리틀 강동원' 아들 공개..."떡잎부터 다르네"

기사입력 2018.04.30 10:54 / 기사수정 2018.04.30 10:55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의 아들이 떡잎부터 남다른 꽃미모를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워킹맘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은 강동원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델 이현이의 아들, 28개월 홍윤서 군이 등장한다. '마마랜드2'에서 비주얼 모자(母子)로 활약 중인 이현이-윤서 군은 매회 마다 훈훈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하고 있다.

특히 윤서 군은 만 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모델 포스를 선보이며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여기에 풍부한 어휘력을 뽐내며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마마랜드2' 3회에서는 이현이가 모델과 엄마에 이어 세 번째 직업인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이현이는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야망(?)을 밝히며 윤서를 의문의 장소에 데리고 가는데, '사업을 위해 윤서가 꼭 필요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리틀 강동원' 윤서 군의 훈훈한 비주얼과 윤서가 꼭 필요했던 이현이의 야심 찬 사업 계획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마마랜드2'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티캐스트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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