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27일 오후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재하 친구네 슈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류준열은 '연희네 슈퍼'라는 간판 앞에 서 있다. 류준열은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뽐냈다.
이곳은 영화 '1987' 세트장으로, 연희(김태리 분)의 집이다. 류준열과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5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독전'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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