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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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공이 빠졌으면 3루까지 가자'[포토]

기사입력 2018.04.22 15:0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2,3루 KIA 정성훈이 2타점 2루타를 날린 후 공이 빠지자 3루로 질주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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