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는형님'에 예능 황태자 이승기가 출연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6.224%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6.105%)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기와 강호동은 '1박 2일', '강심장', '신서유기' 등에서 호흡을 맞춘 만큼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은 3.8%(전국 기준)를,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9.7%, 12.7%를, SBS '착한마녀전'은 5.7%, 7.1%, 6.7%, 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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