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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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치어리더 이주아 '파워 섹시'

기사입력 2018.04.20 22:1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장원준과 3타점을 기록한 박건우의 활약에 힘입어 KIA에 6:4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두산 치어리더 이주아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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