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222야드)에서 열린 KLPGA 시즌 국내 첫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김지현(29, 한화큐셀)이 4언더파 68타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