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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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 박지성 등 해외파 7명 합류 확정

기사입력 2009.03.17 09:11 / 기사수정 2009.03.17 09:11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이라크, 북한전에 참가할 해외파 명단을 확정했다. 

해외파는 리그 일정 중 25일에 경기가 없어 21일, 22일 주말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입국한다. 그 후 이라크와의 평가전과 북한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에 이라크, 북한전에 참가하는 해외파는 총 7명으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도르트문트),김동진(제니트), 오범석(사마라FC), 조원희(위건 애슬래틱),박주영(AS모나코),이정수(교토 퍼플상가)다.

[사진=이라크와 북한전에 참가하는 박지성(C)엑스포츠뉴스 DB, 강창우 기자]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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