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첫 방송에서 케이블 1위에 올랐다.
27일 처음 방송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청률은 1.853%로 집계됐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2%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지만, 전체 케이블 채널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가 푸드트럭 영업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현지인의 첫 번째 평가를 반영해 조금 더 달게 만들었다. 다행히 현지인의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보통 서빙을 하지 않는 푸드트럭과 달리 세 사람은 서빙까지 해 힘든 영업을 예고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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