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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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추격 시작이다'[포토]

기사입력 2018.03.24 15:1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 3회말 2사 넥센 김태완이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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