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3.05 21:18 / 기사수정 2009.03.05 21:18
[엑스포츠뉴스 e스포츠팀 = 김수현/이나래 기자] 6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서든어택 Super리그 A조 경기가 열렸다.
1경기 프로방스에서 치러진 Let's Be와 Ksp-Gaming의 경기는 막상막하의 승부 끝에 두 팀 모두 공격에서 4점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크로스포트에서 치러진 #Apos과 mofos의 경기도 역시 치열한 경기들이 진행되어 두 팀 모두 공격에서 1점씩만을 얻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날 용산 e스포츠 경기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서든어택 Super리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A조는 또 1, 2경기 모두 무승부가 나오면서, 앞으로 남은 경기가 각축전이 될 것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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