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3.03 21:15 / 기사수정 2009.03.03 21:15
[엑스포츠뉴스= 인천, 강운]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신협상무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신협상무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18)으로 누르고 거침없는 3연승을 달렸다.
다음은 화보이다.
▲ 신협상무 김달호 (오른쪽) 가 대한항공 김영석(왼쪽) 블로킹 사이로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신협상무 김정훈(위)가 대한항공 칼라 (왼쪽) 이동현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한선수는 토스 불안정으로 팀의 불안한 모습을 보인 한선수는 이번 신협상무전을 맞이해 안정된 토스를 선보이며
팀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 득점을 올린 대한항공 한선수가 주먹을 불끈쥐고 환호하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철 인스트럭터 코치
▲ 대한항공 한선수가 서브범실을 한후 아쉬워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철 코치가 한선수의 토스문제로 손짓으로 표현해가며 지시를 내리고 있다.
▲ 대한항공 장광균(왼쪽) 블로킹 범실로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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