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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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캐롤라인 낸시 '몸을 던져 수비한다'[포토]

기사입력 2018.02.20 14:17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7-8위 순위 결정전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단일팀 박 캐롤라인 낸시와 임대넬이 수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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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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