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2.18 01:57 / 기사수정 2009.02.18 01:57
[엑스포츠뉴스= 남지현 기자] 17일 오후 3시 30분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남자부 B조인 조선대와 한국체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 만큼 선수들 또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쳤습니다. 조선대가 전반 많이 벌어졌던 점수 차를 후반에 많이 만회 했지만 넉 점 차로 졌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조선대의 정태민이 공을 가지고 돌진을 해오자 한국체대의 김상우가 몸으로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체대의 고주석이 슛을 날리자 조선대의 남성철이 높이 점프를 해서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체대의 고주석이 공을 들고 슛을 날리기 위해 높이 점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체대의 고주석은 슛을 날리기 위해 점프를 하고 조선대의 남성철은 슛을 막기 위해 동시에 점프를 하고 있습니다.
▶공을 패스 받으러 들어온 한국체대의 김태권을 조선대의 김태완이 막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기 전 한국체대의 슛을 하는 선수가 넘어지자 골키퍼까지 달려와서 합세를 했지만 결국은 골이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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