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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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펜스 부통령과 함께 쇼트트랙 관전하는 문재인 대통령[포토]

기사입력 2018.02.10 20:25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0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미국 펜스 부통령,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왼쪽부터)가 경기를 관전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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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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