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그룹 JYJ 박유천의 여자친구 황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황하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빼기는 싫으니까 글래머러스한 굴곡 있는 몸매를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크롭티를 입고 거울에 비친 사진의 모습을 찍는 황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하나의 군살없는 몸매와 얇은 허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하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쇼핑을 하거나 데이트를 하는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왔다.
한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는 가수 박유천과 지난해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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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