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30 09:51 / 기사수정 2018.01.30 09:58
공개된 사진은 준기와 서진은 운전 중 뜻하지 않은 황당한 사건으로 경찰에 잡혀간 상황. 특유의 능청과 잔망을 싹 빼고 세상 억울함을 온 얼굴로 드러내는 준기와 해탈한 듯한 서진의 의욕 제로 아우라가 웃음을 유발한다.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와이키키 최고의 사고유발자 콤비가 경찰서에 등장한 사연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따라올 수 없는 강렬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버릴 캐릭터 하나 없는 청춘 군단이 모인 만큼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는 상상 초월 사고가 연이어 터지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똘기 충만한 생계형 배우 준기와 와이키키 3인방의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팔자에 없는 고생길을 걷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의 실질적 권력자 서진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꿀케미 트러블메이커로 막강 호흡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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