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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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하는 쏜튼'[포토]

기사입력 2018.01.29 20:16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가 열렸다.

신한은행 쏜튼이 돌파 도중 하나은행 해리슨의 손에 눈을 찔린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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