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로이킴이 근황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v shoot in nyc n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미국 뉴욕에서 분위기 있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월 연말 활동을 마무리하고 학업을 위해 다시 출국한 로이킴은 미국 등에서도 다양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단 JTBC '비긴어게인2' 촬영을 진행했으며, 신곡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이 지난해 5월 발매한 '개화기' 이후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로이킴은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조지타운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